매일신문

김진수 증권예탁원대구지점장

"예탁원에 주식사무를 맡긴 회사와 주주들의 편의를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진수(41) 신임 증권예탁원 대구지원장은 대구.경북지역 증권투자자들이 증권회사를 통해 예탁한 주식과 채권 등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서울에서 태어난 김지원장은 경기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한 뒤 증권예탁원 연수과장, 증권대행부 차장, 주식관리1팀장 등을 역임했다. 부인 서현숙(37)씨와 사이에 1남1녀. 취미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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