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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을 1℃정도 떨어뜨리면 중풍 환자의 뇌손상을 줄이고 생존율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비스페브예르크 병원 라르스 캄머스가르드 박사가 17명의 뇌졸중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미국 심장학회(AHA) 학술지 '뇌졸중' 최근호에 발표됐다.

박사는 "그냥 치료한 환자 보다 저체온요법을 적용한 환자의 6개월 생존율이 2배나 높게 나타났고, 뇌손상 정도도 경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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