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2일부터 전국 좌식배구 대회

대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청소년수련원에서 제6회 전국좌식배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시드니장애인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전력을 점검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대회 사상 최대규모인 15개팀 300여명의 임원·선수단이 참가한다.

좌식배구는 1950년대 네덜란드에서 시작됐으며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고 바닥에 앉아 경기를 한다. 문의 628-5085.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