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與野의원 한글날 국경일 추진

민주당 신기남(辛基南) 의원 등 여야 의원 30여명이 현재 기념일로만 지정된 한글날(10월9일)을 국경일로 승격시키는 것을 골자로한 국경일법 개정안 제출을 추진중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신기남 의원이 의원입법으로 발의를 추진중인 법 개정안에는 여야 초선의원 30여명이 현재 서명을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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