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들으면 집중력과 창의력, 안정감을 높일 수 있다는 이색음반 '아로마 뮤직'(스펙트럼디브이디)이 나왔다.
아로마 뮤직에 쓰인 곡들은 미국의 인기 요가 프로그램 진행자인 와이 라나와 작곡가 시다가 '요가 비디오'의 배경으로 사용했던 이지 팝 계열의 노래들로 PC 사용후 10분, 공부전 10분, 출퇴근길 10분 동안 들으면 집중력과 창의력, 안정감을 높이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준다고. 「어웨이크닝」과 「라다 쿤다」, 「선플라워」, 「미러 오브 더 마인드」 등 10곡을 실었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