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이츠가 제13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에서 직장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한국게이츠는 8일 대구시민구장에서 벌어진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8대2로 승리, 8승1무1패로 직장리그 2위를 확정지었다.
삼립산업, 영대천마, 대구시청은 2장의 직장리그 포스트시즌 티켓을 두고 각축중이고 에쿠스, 블루스카이, 럭키는 2부리그 B조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8일 전적
▲1부리그
블랙나이츠 12 - 2 레인저스
블루다이아몬드 9 - 4 럭키
럭키 15 - 11 스핑크스
▲2부리그
태영훼밀리 3 - 1 텔레캅
물돌이네 13 - 8 한울스타키드
다이나마이트 13 - 9 챌린저스
명성헬스 9 - 1 세라믹스
용산의류타운 9 - 5 제브라
블루스카이 21 - 15 파워히트
프렌즈 12 - 7 블랙호크
파워히트 13 - 13 롯데칠성
▲직장리그
한국게이츠 8 - 2 대구시청
도시가스 11 - 3 중구청
영대천마 10 - 5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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