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이버 장학실 새단장

경북도 교육청의 사이버 장학실이 새롭게 단장했다. 종전 7개이던 메뉴가 15개로 확충돼 사이버 장학의 영역이 크게 확대되고 교육청-학교간, 장학사-교원간 정보교환도 가능해졌다. 또 전국 대학 및 교육 연구기관 전문가 67명이 자문단으로 위촉됐다. 사이버 장학실은 지난 3월 개설 이후 경북 교원의 90%가 ID를 냈으며 직접 제작, 상호 공유를 위해 올린 자료가 9천건을 넘는 등 교원들의 필수적인 홈페이지로 자리잡았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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