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로나온 어린이책

▶나도 동시를 잘 쓸 수 있다(박운택 엮음, 대일출판 펴냄)=동시 쓰기에 대한 기초공부와 교사들의 동시 이야기를 담은 동시 입문서. 6천원.

▶이런 동생은 싫어!(로리 뮈라이유 지음, 비룡소 펴냄)=이제 막 동생이 생기는 아이들의 심리 변화를 그린 생활동화. 5천원.

▶마틸다(로알드 달 지음, 시공주니어 펴냄)=다섯 살 난 신동 마틸다가 벌이는 소동이야기를 그린 동화집. 6천500원.

▶배고픈 사자 퉁퉁(지타 울프 지음, 동인 펴냄)=배고프고 게으른 사자 퉁퉁이 하루동안 겪는 이야기를 그린 그림동화집. 6천500원.

▶언제나 둘이서(브리지트 민느 지음, 웅진닷컴 펴냄)=꼬마 토끼 페팽과 생쥐 플로콩의 우정을 그린 그림동화집. 6천500원.

▶인터넷 나라의 리씨(모니카 펠츠 지음, 한겨레신문사 펴냄)=인터넷 나라를 여행하는 리씨의 모험을 그린 청소년 문학.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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