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객이 맡긴 外貨운용

국민은행은 고객의 외화예금을 파생금융상품으로 운용, 그 수익을 돌려주는 '환율타겟 외화정기예금'을 4일부터 판매한다.

최저 예금금액은 미화 3만 달러 이상, 가입기간은 3개월이며 기본 금리는 약 4~5% 가량 될 전망이다.

상품은 '환율하락 예상형'과 '환율상승 예상형' 2종류로 고객이 선택해서 가입할 수 있으며 고객의 예상이 맞았을 경우 기본 금리외에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이자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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