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

◈시와 반시 신인상 정원근씨 당선

계간 '시와 반시' 하반기 신인상 공모에 정원근(경북 구미시 옥계동.사진)씨가 당선됐다. 당선작은 '나무가 서 있는 곳에서' 등 4편. 이번 신인상 공모에는 전국에서 1천여편의 작품이 응모했다.

◈'종교간 화합 모임'시민 무료강좌

종교간 화합을 위한 모임(회장 장기홍)은 12월 시민교양강좌(무료)를 가진다.

△'스퐁(spong) 신부가 말하는 기독교의 진화된 사유':6일 오후5시 30분 경북대병원 응급병동 10층 세미나실,연사 신덕식박사. △김재식 교수의 '한의학과 양의학의 만남':9일 오후3시 대구 남구 대명5동 새마을금고,053)420-5752. △장기홍박사의 '노자 강독':21일 오후5시 30분, 경북대 응급병동 세미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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