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필-최기문 경찰청차장

행시출신으로 행정업무와 기획능력이 뛰어난 지장형.

매사에 합리적이고 모든 일에 학구적 관심을 갖고 접근하는 경찰조직내 보기드문 학구파로 소문나 있다.

서울청과 본청에서 정보관리부장과 정보심의관을 거친 정통 정보맨이다.

부인 이호성(47)씨와의 사이에 1남1녀.

△경북 영천(48) △영남대 경영학과 △행시 18회 △서울 종로경찰서장 △경찰청정보심의관 △장관 치안정책관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장 △경북경찰청장 △청와대치안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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