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방송모니터회는 13일 제6회 '시청자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 본상 수상작으로 MBC 특별기획'이제는 말할 수 있다'와 KBS 미니시리즈'바보같은 사랑'을 선정, 시상했다.
EBS '도올 김용옥의 노자와 21세기', KBS '영상기록 병원24시'는 특별상을 받았다. 이외에 경실련이 뽑은 '좋은 프로그램 10선'에는 KBS '피플 세상 속으로' 등이 선정됐다. 다음은 좋은 프로그램 선정작.
△피플 세상 속으로 △태조 왕건 △영상기록 병원 24시 △인간극장 △바보같은 사랑(이상 KBS) △이제는 말할 수 있다(MBC) △아름다운 성 △10대들의 반란 △생명의 기적(이상 SBS) △노자와 21세기(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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