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뇌성마비 대학생 격려메시지 접수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6일 양발 운전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뇌성마비 대학생 박재현(25·대구대 일어일문학과)씨를 위한 네티즌들의 격려 메시지를 홈페이지(www.volvocar.co.kr)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박씨는 지난해 4월 양팔 장애인도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 개정을 이끌어낸 장본인으로 지난 3월 양발로 운전하는 족동차량을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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