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로나온 어린이책

▶미리 쓰는 방학일기(박상률 지음, 사계절 펴냄)=겨울방학을 맞는 설렘과 방학 숙제에 대해 고민하는 아이들의 세계를 그린 창작동화집. 6천500원

▶내 친구 11월의 구름(힐러리 루벤 지음, 우리교육 펴냄)=아프리카 마사이족 소년의 동물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담긴 성장 동화. 6천원

▶평화의 지도자 김대중(강무홍 지음, 웅진닷컴 펴냄)=노벨평화상을 받은 김대중 대통령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 6천800원

▶그림자 동물(우리 오를레브 지음, 비룡소 펴냄)=한 소년과 그림자 동물의 우정과 가족간의 사랑, 중동 전쟁의 공포 등을 감동 깊게 그린 이스라엘 작가의 동화. 6천500원

▶어린이 그림자 성서(자클린 발롱 지음, 생활성서 펴냄)=성서의 모든 등장인물과 배경을 그림자로 표현한 성서 이야기책. 전12권, 각 3천800원

▶모두 모여 냠냠냠(이미애 지음, 보림 펴냄)=동물들이 좋아하는 밥은 무엇인지 알아맞혀 보는 문답놀이 그림책.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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