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 확정

구미시는 19일 '2000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수상자 7명을 확정했다.△지역발전부문 김성환(45.구미경찰서 민원실장)씨 △봉사〃 김승동(52.상모교회 담임목사)씨 △문화예술〃 송재욱(73.향토사학가)씨 △학술 및 교육〃 이종찬(43.금오공대 교수)씨 △산업평화〃 이길노(55.순천향 구미병원장)씨, 박창수(35.순천향 구미병원 노조위원장)씨 △농업〃 조종호(76.선산읍 이문리)씨 등 6개 부문에 7명이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구미시청 종무식장에서 열리며 수상자 전원에게 기념패와 부상으로 순금 20돈의 기념메달이 수여된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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