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바이오벤처 업계의 자금난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장임원)은 26일 바이오벤처 업계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내년중 보건산업투자조합(가칭)을 설립, 1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 뒤 유망 업체들에 집중 지원키로 했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이를 위해 투자조합의 중심이 될 (주)UTC벤처(대상그룹 계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LG화학 등과 출자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보건산업진흥원은 또 기술수준이 높고 사업전망이 밝은 옥시테크, 인성메디컬, 메드밴, 팍스바이오젠, 크레아젠, 매스메드시스템 등 6개사를 우수 벤처기업으로 선정, (주)UTC벤처에 추천을 했으며, (주)UTC벤처는 이들 회사에 3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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