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로 나온 어린이책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권정생 지음, 우리교육 펴냄)=귀여운 아기 너구리 또야의 이야기 등 6편의 동화를 담은 창작동화집. 초등 저학년, 7천원

▶김영식의 정상을 향하여(김영식 외 지음, 도서출판 한 펴냄)=초등학생때 마테호른, 킬리만자로, 매킨리 등 세계 최고봉들을 차례로 등반한 김영식군의 등반 일기모음집. 8천원

▶지구촌을 지키는 어린이 환경사전(이창형 지음, 계림북스쿨 펴냄)=지구의 환경문제에서부터 우리 동네의 환경문제까지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환경지식을 담았다. 8천500원

▶아, 발해(송언 지음, 우리교육 펴냄)=발해의 역사를 이야기로 엮은 역사동화집. 6천원

▶마지막 박쥐 미가야(이경혜 지음, 문학과 지성사 펴냄)=토끼박쥐를 주인공으로 박쥐의 생태와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8천500원

▶곰 인형의 행복한 크리스마스(앤 망간 지음, 웅진닷컴 펴냄)=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행복의 의미를 그린 그림동화집. 5~7세용, 6천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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