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통문양 경찰흉장

경찰청은 26일 미국 경찰의 것과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흉장을 내년부터 무궁화와 태극이 들어있는 한국 전통문양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바뀌는 흉장은 또 계급을 표시하지 않아 승진하더라도 계속 사용할 수있으며 제복을 입지않는 외근형사들은 떼어가지고 다니며 신분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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