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 박물관서 민속품 등 전시

◇김병구 가야병원 내과 과장은 소장하고 있는 고인쇄 및 전적자료 민속공예품 등을 경북대 박물관에서 2월20일까지 특별전시하고 있다. 경북대 의대 동문인 김 과장은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문화민족으로서의 자부심을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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