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로나온 어린이책

▶깔끔이 아저씨(이규희 지음, 현암사 펴냄)=겉모습에 밀려 잊기 쉬운 내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이야기 등 15편의 동화를 묶은 창작동화집. 6천원.

▶떠돌이 할아버지와 집 없는 아이들(나탈리 칼슨 지음, 아이세움 펴냄)=아이들을 싫어하는 떠돌이 할아버지 아르망과 파리의 다리 밑에서 사는 집 없는 아이들의 우정을 그린 동화. 6천원.

▶아빠사자와 행복한 아이들(야노쉬 지음, 네버랜드 펴냄)=아이들의 이야기와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지 않고 기다려주는 아빠 사자의 이야기를 그린 외국동화. 6천원.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이야기(마르셀 에메 지음, 작가정신 펴냄)=어린 두 자매와 능청스런 고양이, 깍쟁이 암소, 고집불통 당나귀, 돼지가 모여사는 농가에서 벌어지는 각양각색의 사건을 그린 이야기 17편을 모은 프랑스 동화집. 전3권, 각 6천500원.

▶도전! 과학미술(고토 미치오 지음, 웅진닷컴 펴냄)=쉽고 재미있는 실험으로 어렵게 여겼던 과학원리를 소개한 교양과학서. 전2권, 각 6천원.

▶음악으로 기르는 내 아이 행복한 아이(존 오티즈 지음, 국일미디어 펴냄)=아이들의 정서안정과 두뇌발달에 효과가 있는 음악과 소리들을 소개했다. 1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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