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장에 불 6800여만원 피해

9일 밤 10시20분쯤 칠곡군 왜관읍 왜관6리 대동DF공장에서 불이 나 173평 공장 내부와 생산품인 고압트랜스용 편형코일, 오븐기, 주형기 등을 태워 6천800만원(경찰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공장내부의 전기합선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