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로나온 어린이책

▶벼락 마녀 골려먹기(마르티나 디르크스 지음, 디자인하우스 펴냄)=벼락 마녀들에게 납치된 백작부인을 구하는 소녀 비니의 모험을 그린 동화집. 6천800원

▶똥벼락(김희경 지음, 사계절 펴냄)=기름진 똥거름 덕분에 농사를 잘 지은 돌쇠네와 욕심부리다 똥 때문에 망한 김부자집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집. 8천원

▶노란 양동이(모리야마 미야코 지음, 현암사 펴냄)=노란 양동이를 갖고 싶어하는 아기 여우의 마음을 그린 동화집. 6천800원

▶애벌레의 모험(이름가르트 루흐트 지음,풀빛 펴냄)=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향해 떠난 작은 초록색 애벌레의 모험을 그린 동화집. 8천원

▶첫 아이 학교 보내기(주순중 지음, 보리 펴냄)=첫 아이를 학교에 입학시키는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책.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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