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묵 개인전=3일까지 송아당화랑. 425-6700.
▼이영기 사진전=4일까지 푸른방송갤러리. 마치 추상화와 같은 작품들을 통해 인간을 둘러싼 사고와 관념 등을 표현했다. 551-2011.
▼김동기 개인전=4일까지 대구문예회관. 652-0515.
▼테마Ⅰ-자연과의 대화전=4일까지 포항 대백갤러리. 054-288-8163.
▼제2회 원색미술학원 학점은행제 과제전=4일까지 학원 3층 전시실. 622-5354.
▼조혜연 개인전=5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420-8013.
▼김승국 개인전=5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420-8014.
▼이명기·성재학 2인전=7일까지 스페이스129. 이명기씨는 전시장 벽면을 오브제로 연필로 무수히 칠한 작품, 철골판과 연필칠의 조합작품 등을 통해 화면을 탐구한 작품을, 성재학씨는 빨간색 쇼핑백 등을 통해 순수가 주는 느낌을 색으로 표현했다. 422-1293.
▼대구 현대미술의 시선전=11일까지 대구문예회관. 652-0515.
▼김지현 개인전=5~11일 삼성금융프라자갤러리. 종이 위에 빗살무늬와 주름 등으로 화면의 질감을 모색한 작품들. 250-4209.
▼청년작가 초대전=2~15일 청산향림갤러리. 강화임 김정민 박세호 석동란 임봉규 정인수 주상완씨 등 젊은 작가 26명이 문인화 전각 한글 한문서예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624-1715.
▼자연과 그림과의 관계전=3~18일 대구미술광장. 정세유 이병헌 손문익 장이규 고찬용 김성호씨 등 10여명의 작가들이 자연을 탐구한 작품들. 768-8121.
▼한국 현대 칠(漆)의 여유로움 전=3~25일 울산현대예술관갤러리. 권상오 김환경 백태원 정창호 최영근씨 등 작가들이 고대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 칠 공예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052-235-2143.
댓글 많은 뉴스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이낙연 "조기 대선 시, 민주당은 이재명 아닌 다른 인물 후보로 내야"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
野, '줄탄핵'으로 이득보나…장동혁 "친야성향 변호사 일감 의심, 혈세 4.6억 사용"
尹공약 '금호강 르네상스' 국비 확보 빨간불…2029년 완공 차질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