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로 나온 어린이책

▶세계 미술사 박물관(클라우디오 메를로 지음, 사계절 펴냄)=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미술의 역사와 예술가들의 삶을 정리했다. 1만6천원

▶혼자 보기 아까운 아이들 글(한다운 외 지음, NIE논술아카데미 펴냄)=대구시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의 글을 모은 문집. 7천원

▶우리 이모는 4학년(정란희 지음, 산하 펴냄)=아이들의 얌체같은 모습과 나쁜 짓을 하는 모습 등을 솔직하게 그린 창작동화집. 6천원

▶꼬마 거북 프랭클린(폴레트 부르주아 지음, 웅진닷컴 펴냄)=아이들이 갖가지 낯선 상황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용기를 주는 그림동화집. 각 권 5천500원

▶할머니의 수프(하야시바라 다마에 지음, 문학동네 펴냄)=덜어도 덜어도 끝이 없는 할머니의 수프를 통해 사랑과 따뜻한 나눔의 정을 강조한 그림동화집. 7천원

▶투정 많은 아이, 친구 많은 아이(박미자 지음, 동아일보사 펴냄)=누구나 어울리고 싶은 아이로 키우는 엄마와 아이의 즐거운 대화법 등을 담은 육아지침서.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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