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경북 청도의 프랑스 요리 전문점 프로방스 레스토랑 등 9곳을 '3월의 깨끗한 식당'으로 선정했다.관광공사가 각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맛, 청결성, 친절도 등을 기준으로 종합평가한 뒤 선정하는 '깨끗한 식당'은 식당문화의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 청도의 프랑스 요리전문점 '프로방스레스토랑' ☎ (054)373-6677
▲활어회가 유명한 경북 청도의 횟집 '대하회가든' ☎ (054)373-5533
▲돌솥비빔밥과 갈비살이 맛있는 경기 용인의 '옛고향촌' ☎ (031)283-7788
▲용인의 한우전문식당 '우리소' ☎ (031)336-6292
▲용인의 한방백숙 전문점 '시골농가가든' ☎ (031)339-6600
▲과천의 보리밥 전문식당 '보리촌' ☎ (02)3679-5533
▲과천의 한정식 전문식당 '토정' ☎ (02)502-1374
▲과천의 설렁탕 및 곰탕 전문점 '봉희설렁탕' ☎ (02)504-1539
▲광명시청앞 '안의갈비찜' ☎ (02)2618-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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