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0..송아지 장려금도 20만원인데 아기출산 장려금이 10만원, 군위군 주민들 시큰둥. 그야말로 소가 웃을 일.

0..한완상 부총리 '창발성' 표현에 교총 북한 용어라며 사용 중단 요구해 논란. 사는 땅이 '남'인지 '북'인지 헷갈린 건 아뇨?

0..워싱턴포스트지, "부시 DJ박대는 큰 실수"평가. 방미외교 자랑이 늘어지더니…, 밖에서 터지고 안에서는 폼잡는 꼴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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