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정신착란 40대 여성, 보호자 찾아

○…지난 13일 밤 11시쯤 안동 풍산농공단지 앞 국도변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40대후반의 여성을 보호하고 있는 안동 류 병원은 15일 이 여성의 보호자를 찾아 달라고 호소.

병원 관계자는 키 160cm가량의 이 여성은 검은색 체크무늬 스웨터와 주황색 몸뻬 바지 차림으로 정신착란 증세를 보여 신원파악이 곤란하다는 것. 연락처:054)851-6162.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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