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업보육센터 사업자 지정 김천대학 5억여원 지원

김천대학이 중소기업청의 2001년 신규 창업 보육센타 사업자로 지정됐다.김천대학은 시내 중심부 평화동에 있는 구 법원·검찰 청사건물을 최첨단 시설로 개·보수헤 프라스틱 제조산업을 특화 산업으로한 프라스틱 성형, 디자인, 정보통신 분야의 사업자를 집중 창업, 보육하게 된다.

김천대학은 총 사업비8억5천만원중 5억5천만원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지원받는다.

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