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구 옛 봉산동사무소 '청소년 문화의집'조성

중구청은 옛 봉산동사무소를 '청소년 문화의 집'으로 조성한다.

대지 94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인 '청소년문화의 집'은 인터넷·비디오부스, 도서실, 동아리방, 음악연습실 등을 갖춰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중구청은 기본실시설계가 끝나는 오는 8월 착공,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