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기야구 22일 팡파르

제9회 삼성기타기 대구.경북 초중고 야구대회가 22일부터 5일간 대구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 해 우승팀 경북고를 비롯한 고등부 5개팀, 중등부 우승팀 대구중 등 중학교 9개팀, 초등부 13개팀 등 27개 학교팀과 삼성리틀야구단이 출전, 우승을 다툰다.

삼성라이온즈가 지난 93년부터 아마야구 발전을 위해 열고 있는 삼성기 대회는 입상팀에게 야구용품과 장학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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