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필-이해찬 정책의장

기획과 정책 분야에 밝고 아이디어가 풍부해 여권의 전략가로 꼽히는 재야 출신 4선 의원으로 정책위의장만 3번째 맡았다.

지난해 정책위의장으로서 의약분업의 시행과 추진 과정에 직접 관여했기 때문에 건강보험 문제의 조속해결에 대한 김대중 대통령의 뜻에 따라 결자해지 차원에서 재기용됐다는 분석이다.

△충남 청양(50) △서울대 사회학과 △민청학련 상임부위원장 △13~16대 의원△서울시 정무부시장 △국민회의 정책위의장 △교육부 장관 △민주당 정책위의장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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