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은 1주일에 1회 '아줌마'면을 신설합니다. 잘 나가는 아줌마들의 성공담보다 보통 아줌마들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를 위주로 꾸며갈 계획입니다. 아줌마들의 이색적인 모임, 독특한 삶을 사는 아줌마들, 아줌마였기 때문에 겪어야했던 재미있는 이야기나 애환, 가슴 찡한 이야기 등을 투고 받습니다. 부부·고부갈등, 자녀문제, 상담 등 주제 제한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표현한 글이면 됩니다. 보내주신 의견은 지면제작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보내실곳
e-메일= awoosung@imaeil.com
우편=대구시 중구 계산동2가 매일신문사 편집국 특집기획부 '아줌마'담당자앞
팩스=053)255-8902
문의=매일신문사 특집기획부 053)251-1753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