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월 과학기술자상 이현철 교수

한국과학재단(사무총장 김정덕)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4월 수상자로 연세대학교 의대(내과) 이현철 교수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교수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효소인 인슐린과 같은 성질의 새로운 인슐린 유사체를 개발, 세계 최초로 동물실험에 성공해 당뇨병을 완치할 수 있는 획기적 전기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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