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 우승보너스 3천만원

○…일본축구협회는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대표선수에게 최고 300만엔(한화 약 3천만원), 4강에 진출할 경우 75만엔의 보너스를 지급키로 했다.

협회는 또 청소년대표팀이 오는 6월 아르헨티나에서 개막하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21세이하) 16강에 오르면 선수당 75만엔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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