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정찰기 기밀 거의 파기

미 정찰기 승무원은 중 전투기와 충돌당시 중요한 군사기밀 대부분을 파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13일 "24명의 정찰기 승무원들은 충돌후 착륙때까지 15분간, 그리고 착륙직후까지 중요 장비와 비밀 자료들을 파기했으며 일부는 비행도중 기체밖으로 던져 버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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