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양화가 김외란씨 개인전

서양화가 김외란씨가 18일부터 23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연다. '따뜻한 색채로 빚어낸 심상(心想) 풍경'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여성 특유의 정감과 감수성으로 도심의 풍경, 마음의 고향, 아름다운 꽃들을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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