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석탄일 사랑의 3점슛 행사

이웃돕기 공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한국농구연맹(KBL)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석가탄신일인 다음달 1일 '이마트(E-MART)'와 함께 '사랑의 3점슛 행사'를 연다.전국 이마트 지점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프로농구 10개 구단의 스타선수들이 참가해 완구 판매와 사인회 등을 통해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금한다.

대구 만촌지점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동양의 전희철과 김병철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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