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양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

대구가톨릭대 생활과학부를 졸업한 신금희(23·식품영양학 전공)씨가 지난 1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영양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국가시험 도입이래 최저 합격률을 보인 이번 시험은 응시자 7천466명 중 39.4%인 2천942명이 합격하는데 그쳤다. 대구가톨릭대에선 졸업생 66명 중 50명이 합격, 80% 합격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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