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 세번째 광우병 사망자 발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세 프랑스 청년이 25일 인간에게 나타나는 변종 광우병인 크로이츠펠트-야콥병(vCJD)으로 사망했다고 26일 가족들이 밝혔다.

아르노 에볼리라는 이 청년은 프랑스에서 이 병으로 사망한 세번째 희생자가 된다영국에서는 지난 2일 현재 97명이 크로이츠펠트-야콥병으로 사망했다.

프랑스 검찰은 앞서 25일 금지된 동물성 사료를 불법으로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있는 프랑스 사료회사 '유로 피드'에 대한 공식 수사에 들어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