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갓바위 식당가 절도 3명 영장

경산경찰서는 30일 서모(36.경산 하양읍)씨 등 3명에 대해 상습절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6일 새벽 ㄱ식당에 침입, 현금.담배 등 36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갓바위 밑 식당가 등을 무대로 13차례나 도둑질을 해 온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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