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변호사회 이웃돕기 성금

대구변호사회(회장 권혁주) 회원 71명은 4월분 불우이웃돕기 성금 395만원을 모아 정신지체장애인 생활시설인 자유재활원(원장 최귀희)에 기탁했다. 회원들은 지난 98년 5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1억2천735만원을 모아 불우이웃을 도왔다.

성금 기탁자 명단. △20만원=법무법인 삼일종합, 백두, 세영 △15만원=법무법인 대경종합 △10만원=김영국 변호사 △5만원=권영법 권혁주 김군환 김달희 김득환 김병찬 김상윤 김성한 김용대 김익환 김인수 김중수 김진석 김진출 김진홍(金珍洪) 김형수 나태영 남두희 박재한 박종욱 박찬주 박현상 배용재 배현탁 백수일 서정석(徐正石) 서정제 성명호 신성국 여한수 오재덕 윤정대 이담 이민수 이보영 이쌍희 이영규 이영환 이용우 이용락 이인규 이인환 이재동 임경 장익현 장준호 장진원 전상훈 정길용 정병양 정재훈 조영태 지홍원 최상택 최석완 한석동 홍순기 현성철 △2만5천원=김승희 진순석 상무균 손영준 정일화 윤준상 허노목 배진권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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