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활어려운 모자가정에 성금

LG경북협의회(회장 구승평, LG전자 사장)는 저소득층 모자가정 20가구를 선정, 지난 1일 LG전자 구미 영상1공장에서 자녀 양육비를 전달했다. 1996년부터 계속 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20가구에 연중 2천400만원이 지원된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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