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아 중국인력 국내 연수

기아자동차는 중국 현지공장의 기능인력을 양성하고 첨단 생산기술을 적용해 품질을 높이기 위해 23명의 현지 근로자를 초청, 오는 11월말까지 경기 소하리공장에서 기술연수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연수생들은 지난달말 입국, 화성공장 등을 견학했으며 앞으로 소하리공장 리오승용차 생산라인에서 금형, 차체, 도장, 조립, 보전, 설계, 품질, 생산관리 등 자동차 생산관련 기술과 지식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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