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00년 올해의 코치상' 삼성 김응룡 감독

삼성라이온즈 김응룡 감독이 국제야구연맹(IBA) 선정한 '2000년 올 해의 코치상'수상자로 결정돼 14일 대구구장에서 상패를 받았다.

김감독은 2000 시드니올림픽에서 한국대표팀 감독을 맡아 동메달을 획득한 공로로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편 구단은 김감독에게 격려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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