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농공단지 레저용 접이식 가구 업체인 '성주레패' 등 경북도내 10개 업체가 올해의 '경북 세계일류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선정 6년째인 이 일류기업으로 지정되면 250만원의 상금, 자금.세금.기술개발, ISO 9000 인증, 산업기술 연수, 해외시장 개척 등을 지원받게 된다. 올해 선정된 업체는 다음과 같다.
△한국대화금속(허영.구미 공단동) △원익텔콤(이용한.구미 황상동) △씨티엔컴(박찬덕.칠곡 석적면) △성주레패(황주환) △금창(송재열.영천 본촌농공단지) △신영금속(강호갑.〃) △루시드 코리아(이종헌.봉화농공단지) △한국차폐기술(정신검.진량공단) △화영(이상국.김천 봉산면) △제일테크노스(나주영.포항 장흥동).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