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이 파출소서 히로뽕

대구지검 김천지청 손영배 검사는 5일 구미 도개파출소 부소장 김모(45) 경사를 구속했다. 김 경사는 지난 5월7일 밤 10시쯤 자신이 근무하던 파출소 안에서 김모씨로부터 받은 히로뽕 1g을 복용한 혐의를 받고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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