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매일시론' 필진이 바뀝니다. 이장우 경북대 교수, 시인 신달자 명지대 교수, 이성춘 고려대 석좌교수, 김경애 동덕여대 교수가 12월까지 이 난을 맡습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이장우
△서울대 경영대 △한국과학기술원 석.박사 △벤처기업협회 자문위원,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 센터장 △한국전략경영학회 부회장, 한국벤처연구소 부소장 △현 경북대 경영학과 교수
◇신달자
△숙명여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 석.박사 △197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백치애인' '물위를 걷는 여자' '아가(雅歌)' '시간과의 동행' '어머니, 그 삐뚤삐뚤한 글씨' 등 △숙명여대 전임강사, 평택대 국어국문과 교수 △현 명지대 문예창작과 교수, 시인
◇이성춘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서울대 신문대학원 △미국 하와이대 대학원 수학 △한국일보 정치부장, 편집부국장, 이사 겸 논설위원 △한국기자협회장, 관훈클럽 총무 △한국프레스센터 감사 △현 고려대 석좌교수
◇김경애
△이화여대 신문학과 및 동대학원 여성학과 △영국 서쌕스대 개발학연구소 박사 △한국여성민우회 이사 △대통령직속 방송개혁위원회 실행위원, 여성특별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처장 △현 동덕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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