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0..국정홍보처, 내년 예산 40% 늘려 잡고 광고비는 64%나 증액 요구. 지방 선거는 닥치고, 연이어 대선도 있으니 몸이 달 수밖에.

0..지난해 쉬웠던 수능시험, 올해는 어렵게 출제. 혹시 우리 교육 정책의 목표는 '갈팡질팡'하며 수험생 골병 들이는 것(?).

0..이만섭 국회의장 "속 좁은 정치 당장 그만둬라"고 여야에 호통. 오래 살다보니 실망만 주던 국회에서 옳은 소리도 나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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