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간55주년 축전 보내신분

▲서문교 문성의료재단 의료원장 ▲문희갑 대구광역시장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강찬우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김종보 성주군 의회 의장 ▲김휘동 경상북도의회 사무처장 ▲오양근 경상북도의회 사무처 총무담당관 ▲류인희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명규 대구시 북구청장 ▲김연철 대구광역시 교육감 ▲박경호 달성군수

※9일자 본란 국가정보원대구지부장 최창덕은 최창대, 대한주택공사 대구경북지사장 김영환은 김명환의 오식이었기에 바로잡습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