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리밑 피서

지난 6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가마솥 더위가 계속되자 더위를 이기지 못한 시민이 대구시 가창교 다리 밑에 모기장을 쳐놓고 자녀를 재우고 있다. 일본뇌염 치사율은 5~10%로 영.유아는 특별한 주의가필요하다.

정우용기자 sajah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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